인테리어가 끝나면 실내는 정리를 해주고 나갑니다. 그런데 오픈 첫날 손님이 처음 밟는 곳은 실내가 아니라 문 앞입니다.
공사 먼지는 밖에 그대로 앉아 있습니다
절단하고 갈아내는 작업에서 나온 가루는 공기 중에 떠 있다가 가라앉습니다. 안쪽은 청소가 되어도 마당 바닥, 주차 구획, 계단, 난간, 외벽 아래쪽은 그대로 남습니다. 비가 한 번 오면 굳어서 더 안 지워집니다.
고압수로 밀어냅니다
마당과 계단처럼 바닥재가 거친 곳은 걸레가 소용없습니다. 고압수로 밀어내야 표면 속에 박힌 가루까지 나옵니다. 작업 전에 물이 어디로 빠지는지, 옆 가게나 주차된 차에 튀지 않는지부터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손님 손이 닿는 곳은 전부
- 출입문 손잡이와 유리, 문틀 홈
- 계단 난간과 챌면, 계단 끝까지
- 간판 아래와 처마 밑
- 테라스 테이블과 의자, 파라솔 기둥
- 주차장 라인과 차량 진입 동선
계단은 특히 중간까지만 하다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층까지 손님이 올라간다면 끝까지 봅니다.
실내 준공청소와 같이 잡습니다
따로 부르면 두 번 비용이 듭니다. 실내 준공청소 일정에 외부를 붙이는 편이 낫고, 순서는 밖을 먼저 밀고 안을 마무리하는 쪽이 깨끗합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먼지가 안을 다시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실내에서 확인할 것은 오픈 전 준공청소 체크리스트에 정리해뒀고, 서비스 범위는 입주·준공청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 날짜가 잡히셨으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문 여는 날 아침에 맞춰 일정을 역산합니다. 무료 현장진단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