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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4

문 여는 날 아침을 만듭니다: 오픈 전 외부·마당 청소

청설모 토탈케어 준공청소 전, 공사 마감 먼지가 남은 화장실

인테리어가 끝나면 실내는 정리를 해주고 나갑니다. 그런데 오픈 첫날 손님이 처음 밟는 곳은 실내가 아니라 문 앞입니다.

공사 먼지는 밖에 그대로 앉아 있습니다

절단하고 갈아내는 작업에서 나온 가루는 공기 중에 떠 있다가 가라앉습니다. 안쪽은 청소가 되어도 마당 바닥, 주차 구획, 계단, 난간, 외벽 아래쪽은 그대로 남습니다. 비가 한 번 오면 굳어서 더 안 지워집니다.

고압수로 밀어냅니다

마당과 계단처럼 바닥재가 거친 곳은 걸레가 소용없습니다. 고압수로 밀어내야 표면 속에 박힌 가루까지 나옵니다. 작업 전에 물이 어디로 빠지는지, 옆 가게나 주차된 차에 튀지 않는지부터 확인하고 시작합니다.

손님 손이 닿는 곳은 전부

  • 출입문 손잡이와 유리, 문틀 홈
  • 계단 난간과 챌면, 계단 끝까지
  • 간판 아래와 처마 밑
  • 테라스 테이블과 의자, 파라솔 기둥
  • 주차장 라인과 차량 진입 동선

계단은 특히 중간까지만 하다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층까지 손님이 올라간다면 끝까지 봅니다.

실내 준공청소와 같이 잡습니다

따로 부르면 두 번 비용이 듭니다. 실내 준공청소 일정에 외부를 붙이는 편이 낫고, 순서는 밖을 먼저 밀고 안을 마무리하는 쪽이 깨끗합니다. 밖에서 들어오는 먼지가 안을 다시 더럽히기 때문입니다.

실내에서 확인할 것은 오픈 전 준공청소 체크리스트에 정리해뒀고, 서비스 범위는 입주·준공청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오픈 날짜가 잡히셨으면 미리 말씀해주세요. 문 여는 날 아침에 맞춰 일정을 역산합니다. 무료 현장진단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이 글과 관련해 많이 물어보시는 것들

인테리어 업체가 청소까지 해준다고 하는데 따로 불러야 하나요?

실내 정리는 대개 해주십니다. 다만 마당과 계단, 외벽 아래처럼 고압세척이 필요한 구간은 범위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에 어디까지 적혀 있는지 먼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물을 쓰면 옆 가게에 피해가 가지 않나요?

작업 전에 배수 방향과 인접 매장, 주차 차량 위치를 먼저 확인합니다. 물이 갈 곳이 마땅치 않으면 고압수 대신 다른 방법을 쓰고, 필요하면 옆 가게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시간을 잡습니다.

오픈 며칠 전에 하는 게 좋나요?

가구와 집기가 다 들어온 뒤, 오픈 하루나 이틀 전이 가장 깨끗합니다. 너무 일찍 하면 남은 공사와 납품 과정에서 다시 먼지가 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