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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에어컨 분해청소가정집
필터는 씻는데 냄새가 그대로였습니다
토출구 커버를 여는 순간 원인이 보였습니다. 바람이 나오는 길목에 검은 곰팡이 반점이 번져 있었습니다.
경주2026년 8월주간

현장은 이런 상태였습니다
필터는 꼬박꼬박 씻는데 냄새가 그대로라는 연락이었습니다. 벽걸이 냄새의 주범은 십중팔구 송풍팬입니다.
작업 내용
그날 이렇게 했습니다
- 1
물티슈나 스프레이로는 닿지 않는 자리라 송풍팬을 통째로 분리했습니다.
- 2
약품을 도포한 뒤 고압으로 날개 하나하나 사이를 뚫어냈습니다.
- 3
토출구 커버 안쪽까지 확인했습니다.
- 4
세척 후 시운전으로 냄새와 풍량을 확인했습니다.
현장 사진
이날 찍은 사진입니다
고객 상호와 간판이 보이는 사진은 넣지 않습니다


마무리
냄새가 잡히고 바람이 눈에 띄게 세졌습니다. 보름 뒤 같은 번호로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다른 방이랑 거실 것도 부탁드린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