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돌린 에어컨을 이제 끄는 시기입니다. 그런데 이 시기가 사실 에어컨 청소의 골든타임입니다. 냉방 후 내부에 남은 습기가 가을·겨울 동안 곰팡이를 키우고, 내년 첫 가동 때 그 냄새가 그대로 방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필터만 닦아서는 해결되지 않는 이유
냄새의 원인은 필터가 아니라 그 안쪽에 있습니다. 열교환기(냉각핀)와 송풍 롤러는 냉방 중 항상 젖어 있는 부품이라 곰팡이가 가장 먼저 생기는 곳인데, 분해하지 않으면 손이 닿지 않습니다.
- 열교환기 — 결로가 맺히는 부품. 먼지가 눌어붙으면 곰팡이 배양판이 됩니다.
- 송풍 롤러(블로어팬) — 바람을 만드는 회전 날개. 곰팡이가 끼면 바람을 타고 방 전체로 퍼집니다.
- 배수 트레이 — 응축수가 고이는 곳. 물때와 세균 번식 지점입니다.
분해청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전면 커버와 송풍 롤러까지 분해한 뒤 전용 약품으로 곰팡이를 불려내고, 고압 세척으로 씻어냅니다. 세척 후 나오는 새까만 오수를 보면 필터 청소와의 차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벽걸이 기준 약 1시간 내외이며, 가정집은 물론 매장·사무실·학원의 시스템 에어컨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이런 신호가 있으면 분해청소 시점입니다
- 가동 시 쉰내·걸레 냄새가 난다
- 바람 세기가 예전보다 약해졌다
- 송풍구 안쪽에 검은 점(곰팡이)이 보인다
- 구매 후 한 번도 분해청소를 한 적이 없다
청설모 토탈케어 김포점은 한강신도시·검단을 포함한 김포 전역의 아파트·매장 에어컨 분해청소를 방문 진행합니다. 가격은 벽걸이 5만원대부터 홈페이지에 전부 공개되어 있으니, 부담 없이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