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은 이런 상태였습니다
오래 쓴 사무실은 티가 나는 곳보다 안 나는 곳이 문제입니다. 탕비 싱크 배수 속 묵은 때, 책상 사이 손이 안 닿던 바닥, 캐비닛 위에 앉은 먼지 층이 그랬습니다.
작업 내용
그날 이렇게 했습니다
- 1
탕비 싱크 배수 안쪽부터 열어 묵은 때를 걷어냈습니다.
- 2
책상 사이, 대걸레가 들어가지 않던 바닥을 하나씩 짚어가며 밀었습니다.
- 3
캐비닛 위 먼지 층을 걷어냈습니다.
- 4
계단까지 마감하고 나왔습니다.
현장 사진
이날 찍은 사진입니다
고객 상호와 간판이 보이는 사진은 넣지 않습니다


마무리
체크무늬 바닥이 원래 색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 날 아침 직원들이 출근해서 '어제 뭐가 달라졌지' 하면 성공한 겁니다.


